고병원성인 작물의 탄저병

'

 

 

'

'

'

 

'

'

'

'

농촌진흥청은 14일 국립농업과학원 푸디토리움에서 관련 전문가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채소·과수류 탄저병 발생 현황 및 방제전략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과·복숭아·고추 등 다양한 작목에서 탄저병이 발생한 올해 피해 현황을 짚어보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홍성기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 이성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 남명현 충남도농업기술원 연구관, 김흥태 충북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이성찬 연구관이 작물 탄저병 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탄저병 피해 유난히 컸던 이유는=전문가들은 올해 탄저병 피해가 유난히 컸던 환경상 이유로, 오랜 기간 지속된 비와 변화한 생물계절을 꼽았다.

이 연구관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 12∼21일 동안 연속으로 비가 온 지역도 있을 정도로 방제 난도가 높았다”면서 “특히 호우전선대가 전남 화순부터 전북 임실, 경북 칠곡·영천 등지에서 정체돼, 이 지역의 복숭아농가나 조생종 사과 품종 ‘홍로’농가의 탄저병 피해가 컸다”고 설명했다. 또 “개화기가 빨라지는 등 생물계절이 변화한 점을 고려했을 때, 올해는 평년보다 5∼10일이 아니라 보름 정도 빨리 방제했어야 했던 것 같다”고 짚었다.

 

◆병원균 차단 위한 기주식물 제거 필요=전문가들은 농가가 전염원을 차단하고 살균제 내성을 유의해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관은 “국내에서 사과는 평지보다 산간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많은데, 탄저병균이 인근 아카시아나 호두나무 등에서 월동해 전염된다”며 “배농가가 전염 방지를 위해 병 기주식물인 향나무를 제거하듯이, 사과농가도 꼭 기주식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근 사유지에 기주식물이 있는 경우 제거 절차가 까다롭지만, 협의해 방제해야 한다. 또한 이 연구관은 탄저병 감염식물을 별도로 소각하거나 처리하고, 과수원 청결과 동계 방제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탄저병 - 나무위키 (namu.wiki)

탄저병

'

'

개화시기 빨라진 올해, 과수 탄저병 ‘초기방제’ 앞당겨야 (daum.net)

개화시기 빨라진 올해, 과수 탄저병 ‘초기방제’ 앞당겨야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2011년부터 2년간 고추탄저병 예찰정보를 활용한 농약 살포법을 시험하여 새로운 방제 방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 방제법은 6월부터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pms.rda.go.kr)에서 제공하는 고추탄저병 감염위험 경보에 따라 농약 살포 횟수와 간격을 가감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즉, 경보가 없다면 계속해서 방제를 하지 않아도 되며, 매일 경보가 나오더라도 경보시점부터 5-7일 이내에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경우에만 등록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이 방법을 활용했을 경우 정기적으로 농약을 살포하는 관행에 비하여 방제 효과가 58% 높게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소득도 높아지고 있다.

고추탄저병은 노지 고추 재배 농가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발생량에 따라 전체 고추 생산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 병균은 비바람에 의해 확산되므로 강우량에 비례하여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지금부터 계속해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pms.rda.go.kr)에서 자신의 고추밭이 위치한 지역의 감염위험정보를 확인하여 조치를 하면 된다. 농약의 선택은 병징이 나타나기 전이면 프로피수화제, 디티아논, 클로로타로닐등 보호용살균제나 아족시스트로빈액상수화제, 트리트록시스트로빈액상수화제, 크레족심메틸, 피라클로스트로빈유제 등 호흡저해제를 살포하고, 발생이 많으면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이경희 박사는 “고추탄저병은 농약 살포 효과가 높은 최적기에 적정 농약을 선택하는 것이 방제를 위해 중요하다.”며 “새로운 방제방법을 사용하여 효과를 높여 주도록” 당부하였다.

----------------------------------------------------------------

고추탄저병 예방과 치료

 

고병원성인 작물의 탄저병은 기온15도 이상일 경우 발생하며 습기가 많은 상태가 지속되는 토양의 과습상태가 연속되는 장마철에 쉽게 발생 합니다. 과일과 잎에 발생하며 특히 성숙과에 많은 피해를 줍니다.

탄저균은 기생과 부생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장기간 토양에서 생존 하는것이 가능해 작물에 쉽게 감염을 시키고 병반 진행속도가 무척 빠르게 퍼지게 됩니다. 따라서 예년에 탄저병력이 있는 장소에서 다시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발생시기는 대체적으로 5월 중순과 9월말 사이에 발생합니다.

탄저병에 대한 예방은 토양관리와 배수관리,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줌으로서 면역체계를 갖춰 튼튼한 개체를 만들어 병해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 한 것 입니다.

현재까지의 탄저병에 대한 방제방법은 탄저병원균 자체가 고병원성이므로 독성에는 더욱 강한 독성으로 대처 하자는 방법으로서, 맹독성의 유기합성농약을 살포해 원인균을 제거 하자는 것이 현재까지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었으며 마지못해 시도해보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 불과해, 확실한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는 것이 현 실정이었습니다.

획기적인 대안은 제타비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타비료는 인축독성이 전혀없는 친환경 비료이며 5세대 비료라고 불리 우고 있습니다. 제타비료는 이런 현재의 모순된 방제방법을 개선하고, 기존의 세균에 독성으로 대응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는 방법과 전혀 다른 차원에서 개발 되었으며, 작물이 섭취 시 스스로 항원-항체- 화합물의 형성이 되게 함으로서 극대화된 면역체계를 갖추게 하여, 강한 내병력으로 작물 스스로 질병을 퇴치하는 매카니즘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제타의 이런 작용은 매우 신속하게 나타나며 무척 효과적임을 사용자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제타는 작물체를 해독시키며 건강하고 뛰어난 개체를 만들고 질병에서 벋어나게 만들 었습니다. 수많은 사용자가 탄저, 또는 역병과 같은 심각하고도 매우 위험한 지경에서 벋어난 수많은 사례와 장기간에 걸친 작물 적용실험에서 입증된 사실 입니다.

제타비료는 농약이 아니며 고도의 친환경비료 이며 살충제의 30만배에 해당하는 맹독성의 유기합성농약인 제초제를 중화시켜 무력화 시킬정도의 놀라운 독성중화효과와 더불어 뛰어난 면역체계를 갖추게하여

피해 및 유독물질을 흡수하고 결합하여 작물체를 해독하고, 정화 시킵니다.

많은 사용자 사례에서 탄저병방제에 대한 실효성이 입증 되었습니다.

-제타는 효소과정을 돕고 급격한 세포성장을 촉진시킨다. (유용미생물 증식/ 비료유효율의 폭팔적인 증가 및 강력한 토양개량효과/ N. P. K사용 대폭저감)

-제타는 미생물의 생물학적 반응의 발생비율 및 형태를 지배한다.

-제타는 혐기성 유기물과 호기성 유기물의 활동도 촉진하여 모든 미생물이 더욱 더 역동적으로 활동하도록 한다.

-제타는 기존의 비료와는 근본적인 성격을 달리하는 차별화된 물리적인 성능과 생물학적 기능을 결합한 폭넓고 복합적인 유용함을 제공하는 5세대-비료이다.

고추 탄저병의 친환경 방제 현장

고추 탄저 방제에 대한 제타비료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키 위해 관계자 분들께서 농장을 탐방 하셨습니다. 그러나 탄저병방제에 대한 효과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사실이라 반신 반의하며 탐방 하신 듯 합니다. 첫 현장을 보신 후 여기가 제타비료 치료 현장이라 하자 과장님 께서는 탄저병 방제에 대한 효과는 약15일은 경과 해야 알 수 있다고 하셨으나 옆에 서있던 농장주께서 "이 농장은 제타비료로 탄저 치료후 40일 경과 한 것입니다"라고 말을 해줘 그때야 수긍이 가신 듯 합니다.

그 후 탄저병이 제타비료로 방제가 완료된 진도군의 고추 농장 3곳과 역시 탄저가 걸려 제타로 치료가 완료된 구기자 농장 등 4곳을 방문 하셨습니다. 물론 4곳의 탄저현장은 제타비료로 방제가 완료된 장소였습니다. 제타비료 역시 대단하죠.

고추 탄저병 또는 역병 등의 제타2 사용법

1. 고추 탄저병 역병 등에는 제타2 비료를 800배(물 40말에 1Kg/물 1말에 25g)로 희석하여

 

 

2. 300평당 400리터~ 450리터 정도로 흠뻑 샤워를 하드시 엽면시비와 관수를 해 주셔야 합니다.

일조량 부족이나 과습상태의 지속, 우기시는 500~600배로 강하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3. 살포 간격은 2~3일 간격으로 연속 3회를 살포해 주셔야 합니다.

우기시나 일조량부족, 과습상태의 지속시는 매일 한번씩 3회를 연속해서 살포하여 주십시요 그후에는

4~ 5일 간격(수확기)으로 800배로 살포하여 주십시요

 

4. 제타는 단1회를 살포 하더라도 병반부위가 마르면서 증세에 차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방제 완료로 인정하고 제타 투여를 중단 하시면 안 되며 3회를 연속살포를 하시고

그 후에는 7일 간격, 수확기에는 4~5일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관리살포를 해주셔야합니다.

 

탄저는 놀라운기생능력과 확산속도를 가지고 있어 재감염 우려를 차단해야 하므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후 잎 색깔이 검 푸른색으로 바뀌면서 작물이 무척 건강해지고 튼실 해 졌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물론 품질도 매우 우수해지며 많은 꽃이 피고 다수확에 지대한 도움을 줍니다.

 

특히 향과 맛이 일품이 됩니다.

 

5. 제타와 농약과의 혼합은 절대 금물이며 병해 발생시 농약과 병행사용도 불가합니다. 탄저등의 완전한 방제후 농약 사용 시는 48시간의 시차를 두고 제타를 살포해야 됩니다. 과다사용도 불가 합니다.

 

6. 제타비료를 희석하기전 에 사용하셨던 물통이나 분무기등은 농약잔류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께끗이 행구워서 사용하십시오.

02-3661-0770

▶제타2/ 1키로 포장 가격은 30,000원(미량원소 복합비료/1000~4000배 물에 희석후 사용)

이며 3포이상을 구매하시면 택배비는 판매자가 부담하며, 3포 미만은 구매자가 택배비 3000원을 부담

하셔야 합니다. 물론 착불로도 물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유기손업에 의한 고추 탄저병 방제 - 과산화수소와 사과식조 이용법

(달콩이네 농장 . 서창석 : 010-5341-7664)

1. 오전 약국에서 과산화수소 120ml를 사와 물 20리터에 희석하여 고추잎 아래 위와 달리 srhcn에도 흠뻑 젖도록 엽면 시비한다.

2. 오후 4시 이후 사과식초 150ml를 20리터 물에 희석하여 다시 뿌려준다

3. 하루를 쉬고

4. 다시 위의 1, 2번과 같은 방법으로 1회 분무를 저한다.

5. 또 하루를 쉬고~

6. 칼슘제나 영양제를 뿌려준다

2회 이상을 사용하면 고추가 빨리 익지 않는다

탄저가 창궐할 우기를 택해 맑은 날 2회 정도만 사용하기 바란다.

농약사에서 탄저병 치료제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치료제라고는 하나 효는은 사실 별로 신통치 않다.

탄저를 비롯한 모든 병균이 그러하듯 항상 치료 보다는 예방이 효과적이고 비용도 저렴한 것이다. 일단 한번 병상이 나타나면 치료는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과산화수소와 사과식초는 가격도 농약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고, 무엇보다 인체에 무해하므로 유기농법에 의한 방제방법이다.

예방차원과 탄저 초기 증상ㅇ치 있는 농가에서 처방해 볼 만한 방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신 유기농세상의 이천기 님께 감사)

---------------------------------------------------------------

환경을 지배하므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이다.뒤를 돌아보지말고 지금상황에서 최선을 다해라!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수있다. 단,시간이필요할뿐이다

[출처] 친환경농약|작성자 행복한 전원생활

'

 

친환경 농약

여러가지 친환경농법 알아본 결과마요네즈100그램에물 20리터를 희석하여 뿌려주면 작물에 영양공급도 되고마요네즈의 기름성분이병원균의 세포막과 원형질파괴등으로병충해방제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마요네즈농법예방은 10~14일 간격으로치료는 5~7일 간격으로잎과 줄기 모두 뿌려준답니다화분에 화초나다른작물에 진딧물,흰가루병,응애,노균병,총채벌레,역병,탄저병,청벌레,깍지벌레등에도효과는 조금씩 다 다를 수 있지만거의 90%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출처] 친환경농약|작성자 행복한 전원생활

#난황유농법(마요네즈농법과 같은 원리)카놀라유(해바라기유)+계란노른자*만드는법1.카놀라유 소주잔1잔당 계란노른자1개먼저 계란노른자를 믹서기에 충분히 갈아준 다음 카놀라유를 넣고다시 갈아줌2.난황유를 예방은 물 20배 희석치료는 물10배 희석*살포주기: 예방 10~14일치료 5~7일한낮을 피한 아침저녁살포

-------------------------------------------------------------

막걸리는시중에서구하기는쉬운데값이만만치않 지요 그래서막걸리는주조장에직접가서반품들어온것, 먿다남은막걸리수거해온콘티박스등의것을 얻어오기도하고요즘막걸리전문점들이즐비하게 있는주점에가서먹다남긴막걸리를수거해오기도 합니다 이막걸리한말당현미식초250ml를 넣고밀봉하여 그늘(창고)에 넣어두었다가1개월 이상지나면막걸 리가숙성이되어향이좋습니다. 자칫하면막걸리냄새가군내가나거나초산발효가 되는경우도있는데사용에는괜찮습니다.자, 이제종이컵이필요한데요, 요즘음식점이나사무실등에서많이나오는종이컵 은재활용을위해서긴원형통에넣어두니까가까운 음식점등에가서이종이컵을구하면돈은안들지요.고추나무포기와포기사이에이종이컵을올려놓고 잔자갈을한두개넣습니다. 자갈을왜넣냐구요... 종이컵이라자칫넘어질수도있고넘어짐을방지하 는겁니다. 컵이넘어졌다하면바람부는날종이컵다날라갑니 다.준비해둔막걸리는주전자에담아서고추에게잘자 라라고기원하듯절하면서다니며따라줍니다. 탄저병에좋은효과가있다는근거는, 탄저균은땅속 깊이포진해있다가장마철에빗물이땅속에스며들 면서그물줄기를타고올라오는균입니다,. 일단지면에올라온탄저균은빗물이땅에튀어다시 고추잎이나열매에옮겨붙으면정확하게탄저병이 발병합니다.막걸리는빗물에넘쳐퍼집니다. 제생각에살아있는 생균이기에지면가까이에막걸리의이로운균들이 포진하고있어서탄저균을지속적으로올라오지못 하게눌러주는효과라하겠습니다. 또한막걸리에포함된유효성분이 고추의생육또한 왕성하게해줍니다. 고추열매에게도화방관계없이2화방부터 쭉크기가 대물싸이즈만나옵니다. 올해는막걸리로고추농사한번지어보세요. * * ** 여러분, 이막걸리식초처방은제가보기에충분히 근거가있고효력이있다고봅니다. 그런데탄저가장마철에오는데비가많이 오면종이컵이넘칠테니자동살포가되고.. 다시부어주면되고.. 막걸리는반품된것을미리부탁해서저렴 하게구입하면되구요. 여수기술센타자료를보면막걸리10리터 에식초125cc를 넣어숙성시킨막걸리를 살포해주어5군데에서 역병과탄저를확실 하게예방한자료가있는데,더좋기는여기 에붕사가함유된칼슘제를같이,각500배 로희석해서살포해주면더좋을텐데요. 물론유황제제나미세한돌가루를조금혼 합해주면더좋을거고요. 출처ㅡ자두파파

-------------------------------------------------------

'

'

전국닭사랑 모임 | 탄저병, 잿빛곰팡이, 시들음 살균 영양제 - Daum 카페

탄저병, 잿빛곰팡이, 시들음 살균 영양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