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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왔다
수입타조
2025. 4. 12. 10:30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면서 한 달이면 두 번을 찾아뵙다가 무릎과 치과 치료 때문에 근 스무날?을 지나서 내려왔다.
어머니께서 많이 좋아지셔서 감사 또 감사할 일이다.
목포에서 있었던 황당한 이야기와 기분좋은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 잠시 외출을 해야해서 미완성으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