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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와 배양토 차이/화분 분갈이는 무조건 배양토로 해야 한다
상토와 배양토 구분법 : 황토와 마사 성분이 있는지 & 무게로 구분.
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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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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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30일) 키우는 육묘전용흙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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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분갈이 등 비료끼와 황토, 마사가 충분. 내가 텃밭에 주로 필요한 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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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에 거름과 마사를 섞어 사용하면 배양토로도 크게 문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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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말만 배양토이지 상토인 경우도 많으니, 배합성분 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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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다
단기간 재배 싹 띄우기 전용이다
상토는 코코피트, 피트모스의 비율이 78% 이상임.
배양토
배상토와 비해 무겁다.
황토와 마사, 비료성분이 포함
화분이나 텃밭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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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O6 taAct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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