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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음식

  • 고추 장아찌 만들기

    2023.02.16 by 수입타조

  • 저염 조기젓을 담갔다

    2023.01.28 by 수입타조

  • 가을 풋고추 조림 굵은 멸치졸임

    2022.12.02 by 수입타조

  • 류수영 어향소스 어남선생 어향치킨

    2022.10.22 by 수입타조

  • 코로나 백신, 뇌신경 병원 검진을 앞두고 딥따 쫄았다.

    2022.10.22 by 수입타조

고추 장아찌 만들기

' 1. 청양고추 된장 장아찌 2. 간장 장아찌 만들기 3. 멸치 생젓 고추장아찌 'https://youtu.be/HSlAmRW4qS4 '재료 (단위 기준 컵: 200mm) 청양고추 2.26키로 그램 ) 집 된장 6~7 컵3kg (상황에 따라 가감) 소주 3 컵 600cc 액젓1 컵 200cc 요리당 3 컵 600cc 생강청 1 컵 200cc 다진 마늘 5큰술 굵은 고춧가루 1/2 컵 100mm 계량은 : 종이컵 (200ml) 스푼 : 밥 숫가랒 된장이 짜면 괜찬은데 싱거운 된장은 액젓으로 간을 추가 풋고추 된장 장아찌는 옛날부터 그냥 된장 항아리에 한 주먹 박아 놓았다 된장 찌개할 때 그걸 썰어서 넣으면 정말 맛이 있었어요 그거로 젓갈도 담고 해서 그 젖갈을 이용하여 고추 지를 담 갔 습니다. 생 젓과..

맛있는 요리 음식 2023. 2. 16. 01:53

저염 조기젓을 담갔다

' 저염 조기젓을 담갔다 20Cm 이상의 큰 씨알 조기 5Kg을 구입해서 1Kg은 구이와 매운탕 감으로 남겨놓고 4Kg을 20년도 넘는 비금도산 천일염 600g으로 버무려 담았다. 염도 15% 저염 젓이다. 젓갈을 담을 때 보통은 생선량대비 25%의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고등어 같이 크기가 큰 생선은 30% 까지 짜게 담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짜게 담으면 먹을 때 너무 짜서 먹기가 힘이 든다. 젓갈은 담은 지 2년이 지나면 곰삭아(숙성, 발효) 고소한 냄새와 맛이 나는데, 문제는 너무 짜다는 거다. 그래서 저염젓갈을 담고 있다. 예전에는 냉장고 등이 없어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짜게 담았지만 지금은 굳이 짜게 담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십여 년 전부터 저염으로 젓을 담기 시작했다. 이번 조기젓은 7석(..

맛있는 요리 음식 2023. 1. 28. 12:53

가을 풋고추 조림 굵은 멸치졸임

' ' '가을 풋고추조림 굵은 멸치 조림 풋고추는 꼭지를 따고 가위로 살짝씩 상처를 내줘야 간이 배이며 쪼글해지고 맛있게 졸여 집니다. 매운 청양고추라면 고추를 1.5Cm 폭으로 어숫썰기를 해준다,.(크면 너무 매워서) 진간장1/3컵정도를 부어주고 생수1컵1/2컵을 부어 자작할정도로 해줍니다. 된장 1/3 스픈, 멸치액젓 2ㅅ픈을 추가할 경우 진간장을 그만큼 줄려서 넣어야 짜지 않고 깊은 맛이 있다. 굵은멸치 머리를 떼어내고 1컵정도를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잡아준다)넣어 줍니다 멸치에 비린맛 을 제거하기워해 생강청1/2술 맛술1술를 넣어주고 끓여 줍니다 반쭘 졸여지면 들기름이나 식용유 를 넣어 윤기를 내주고요 마무리단계에 마늘 1술을 넣어 감칠맛을 내줍니다 대파숭숭썬것를 넣어줘요 참기름이나 통깨로 ..

맛있는 요리 음식 2022. 12. 2. 17:22

류수영 어향소스 어남선생 어향치킨

' 편 스토랑 류수영 만원 프라이팬 닭 어향 치킨 어향소스 어남 선생 어향 소스 구운 닭 치킨 레시피 중식 25분 프라이팬 닭 만원의 행복 류수영 어향소스 어남 선생 어향 치킨 편스토랑 149회 'https://tv.kakao.com/v/339227204@my ' [이연복 유튜브] 한국인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치킨! 지금껏 한번도 본적 없는 달콤매콤한 어향치킨을 선보입니다 'https://youtu.be/k9GJFz5j3_4 '달콤 매콤한 어향소스와 치킨의 만남? 지금까지 이런 치킨은 없었다! 치킨계의 이단아! 기존의 양념은 잊고 어향치킨을 드셔보세요! 《재료》 닭 다리 살 튀김가루, 식용유, 홍피망, 청피망(파프리카 대체 가능), 대파, 죽순, 물밤(옵션), 표고버섯 고춧기름, 굴소스, 치킨스톡, 설탕..

맛있는 요리 음식 2022. 10. 22. 18:26

코로나 백신, 뇌신경 병원 검진을 앞두고 딥따 쫄았다.

' ' ' '두 가지인데 둘 다 신경 쓰이는 일이라 어젯밤은 물론이고 눈 뜨자마자 긴장으로 아침을 열었다. 쫄~? 그래 졸았다. 세상 누가 안 쪼나? 코로나19로 백신 5차, 이 녀석에 대해선 과학 방역을 한단 것들이 부작용에 대한 자료를 전혀 알려주지 않은데 안 조르여? 구십몇 퍼센트가 코로나에 걸렸다는데 나와 어머니는 아직 청정지역이라 감염에 대한 우려가 많다. 전엔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다 알려 줬어도 불안했는데 ᆢ 어쨌든 11시에 맞았다. ''https://youtu.be/QvEQ8 pw84 mg 'Ave Maria - G. Caccini / Brinums - Inessa Galante / Letvia National Symphony Orchestra / A. Vilumanis ' Inessa G..

맛있는 요리 음식 2022. 10.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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