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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 정용진 막나니의 삶

일상에서

by 수입타조 2026. 5. 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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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과거 수년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차례 발언을 올리며 정치적·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눈이 플린 게 뮐 하면 이렇게 될까?


그간 그자가 저질렀던'세월호 방명록 패러디 논란'과 이른바 '멸공 논란'을 비롯한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세월호 방명록 패러디 및 조롱 논란 (2021년)
정용진이 직접 세월호 참사 현장을 방문해 방명록을 남긴 것은 아닙니다.
그가 SNS에 올린 음식 사진의 글귀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세월호 방명록 문구를 그대로 조롱, 패러디했다는 것입니다.

2021년 5월~6월 정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럭, 랍스터, 소고기 등 요리 사진을 잇달아 올리며 아래와 같은 멘트를 남겼습니다.

    "잘 가라 우럭아... 미안하다 고맙다"

    "가재야 잘 가라. 미안하다 고맙다"
   "너희들이 우리의 입맛을 다시 세웠다. 참 고맙다"
  
이 문구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정치인들이 남긴 추모 글귀와 매우 유사하여, 비극적인 참사와 희생자들을 음식에 비유해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2017년 팽목항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세월호 분향소 방명록)은
"아이들아. 너희들이 대한민국을 다시 세웠다.
참 고맙다."

이후에
수많은 비판 여론과 함께 신세계 계열사(이마트, 스타벅스 등)에 대한 불매 운동 조짐이 보이자, 정용진은 글을 "Sorry and Thank you"로 바꿨다가, 이후에는 "ㅇㅇㅇㅇ. ㅇㅇㅇ" 같은 자음 퀴즈 형태로 변형하며 조롱 섞인 대응을 이어가다가 결국 관련 표현을 자제하는 척하고 기만을 해오고 있습니다.

'멸공(滅共)' 발언 논란 (2022년)은
정 용진의 행보 중 가장 광범위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극우 성향' 논란을 공식화했던 사건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2021년 11월~2022년 1월 정용진은 인스타그램에 붉은색 지갑이나 숙취해소제 사진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멸공",
"난 공산주의가 싫다"
라는 해시태그와 글을 게재했습니다.

  2022년 1월, 인스타그램 측에서 그의 '멸공' 게시물이 '폭력 및 선동'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며 삭제하자, 정 회장은 "이게 왜 폭력 선동이냐"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후 인스타그램은 복구함)

정치권 확산과 불매·구매 운동
이 발언은 대선을 앞둔 정치권으로 번졌습니다. 당시 야당(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이마트를 찾아 멸치와 콩을 사는 이른바 '멸공 챌린지'를 벌였고, 반대 진영에서는 "철 지난 색깔론이자 혐오 조장"이라며 강하게 맞섰습니다.

소비자 분열을 서슴지 않고 오히려 비웃듯이 이를 즐기는 것 같은 정용진의 행태를 온라인에서는 신세계 계열사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불매운동'과 정 회장을 지지하며 적극 구매하겠다는 극우단체들의 구매운동이 격렬하게 대립했습니다.

  이마트 노조 등 내부 구성원들은 "오너 리스크로 인해 현장 노동자들과 브랜드 이미지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주가 폭락과 브랜드 이미지 실추, 내부 노조의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정용진은 결국 관련 게시물을 일부 삭제하고 "나로 인해 동료와 고객이 한 명이라도 발길을 돌린다면 어떤 것도 정당성을 잃는다"라며  잠시 고개를 숙이는 듯했습니다.


정용진의 이러한 SNS 행보는 대기업 총수로서는 극히 이례적인 '오너 리스크'사례로 꼽힙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극우 쪽의 옹호론도 일부 있었으나, 대중을 상대로 사업을 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비극(세월호)을 희화화하거나, 이념 갈등을 부추겨 소비자를 갈라 치기 했다는 점에서 대중적이고 엄중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아래의 당시 관련 보도를 참고하세요.

'소고기야 미안하다 고맙다?'...
신세계 정용진, '세월호 추모글' 패러디 논란 / YTN
이 영상은 당시 정용진 회장의 SNS 글귀가 어떻게 세월호 추모 문구 조롱 논란으로 번졌는지, 그리고 이에 따른 대중의 반응을 앵커 시선에서 직관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https://youtu.be/y3UjQ-h83O8?si=OriDtVbFkrJILfxD

정용진 “미안하다 고맙다”…조롱일까 억측일까 | 뉴스A 라이브

정용진 “미안하다 고맙다”…조롱일까 억측일까■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방송일 : 2021년 6월 8일 (화요일)■ 진행 : 황순욱 앵커■ 출연 : 강일홍 더팩트 연예부장, 손정혜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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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날  발생한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사건들과 열사들을 정면으로 모독했다는 점에서 전 국민적인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깨어있는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5·18 및 박종철 열사 폄훼 사건'의 구체적인 전말과 신세계그룹의 대응 및 대중의 불매운동 움직임을 정리해 봤습니다.

2026년 5월 18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및 '책상에 탁!' 논란
이번에 심각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사건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매우 악의적이고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부적절한 마케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텀블러 할인 행사를 기획하다면서 '컬러풀 탱크 텀블러 세트', '탱크 듀오 세트' 등의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민주화운동 조롱 문구 사용은 의도적이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 불가한 짓으로, 스타벅스는 이 행사의 홍보 문구로
"5.18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을 정면에 내세웠습니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5월 18일)에 광주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했던 신군부의 '탱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마케팅에 사용해 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을 모독했습니다.
  
책상에 탁!
1987년 박종철 열사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다 숨졌을 때, 당시 전두환 정권이 고문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발표했던 악명 높은 변명인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를 그대로 가져와 마케팅 문구로 조롱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아픈 역사와 고문 피해 열사를 이토록 저질스럽게 소비할 수 있느냐"는 거센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라며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그간 막가파 극우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해오든 정용진의 대응과 대국민 사과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오너 리스크' 및 그룹 전체에 대한 조직적 불매운동으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신세계그룹은 급하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스타벅스 대표 경질이라는 꼬리 지르기 🦎 도마뱀의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논란 당일인 5월 18일 밤, 정용진은 해당 마케팅을 승인했다고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전격 해임했습니다.

정용진은 공식 사과의 형식을 빌려 그룹 명의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개를 숙이는 짓을 벌리고 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광주 시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라고 도마뱀 🦎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하는데, 과연 이 연극의 막은 언제 닫힐까요?
같은 극우 윤상현의 말이 뛰어나옵니다.


   정용진은 그룹 전반의 역사인식과 감수성 부족을 인정하며, 전 계열사 마케팅 콘텐츠 검수 과정을 재점검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역사·윤리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소나기 피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것을 국민들도 알 것입니다.

국민들의 신세계그룹 불매운동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과거 정용진 회장의 개인 SNS 발언(세월호 방명록 패러디 의혹, 멸공 논란 등)으로 인해 이미 신세계그룹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던 대중들은,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분노를 다시 터뜨리고 있습니다.
역사적 비극과 민주화 열사를 마케팅 수단으로 삼아 조롱한 행태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단순한 오너 개인의 실수를 넘어 그룹 전체의 왜곡된 역사관이 드러난 것이라며 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계열사 전반에 대한 엄중한 소비 거부 운동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역사적 아픔을 가볍게 여긴 기업 행태에 대해 소비자의 권리로서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려는 국민들의 움직임은 지극히 정당한 주권 행사이자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무신사도 7년 전인 2019년 고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는 광고를 올렸다.
참 나뿐 자들입니다.
아니?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고 악마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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