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 심기는 방법과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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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심기는 방법과 시기

 

' 1. 10월에서 4월까지가 나무 심기 적기예요.

2. 물을 흠뻑 주어서 공극을 없애주는 물조임이 중요해요.

3. 수분증발, 잡초방제를 위해 멀칭을 해 주세요.

4. 나무를 심으실때 나무/묘목용상토나 생명정을 이용하시면 좋아요.

5. 식재 후 2~3주간은 촉촉이 유지해 주세요.

 

 

 

 

 

https://youtu.be/JFMUptKrI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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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죽지 않게 심는 법

 

'https://youtu.be/RiqN3klic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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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t9eg_Wvj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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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 심기, 정원수 심기 묘목은 보통 봄과 가을에 심습니다.

봄, 가을 중 어느 때에 묘목을 심는 것이 묘목의 자람과 결실률을 앞 당길 수 있을까?

답은 가을에 심는 것이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 이유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을 묘목 심기에서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묘목심기에서 꼭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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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Cm5SSAip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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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비료) 주는 시기와 방법. 퇴비와 유박과 화학비료의 차이점. 

'https://youtu.be/q4p50Oac_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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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qejpZ7Qmmc

'나무를 심었을 때 죽는 고사의 원인 13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나무를 심었을 때 죽는 고사의 원인 13가지를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나무를 심었을 때 고사원인으로는 굴취하여 운반과정에서 목대가 놀았을 경우와 죽 쑤기 병충해, 그리고 이식 후 관리의 문제입니다.

1, 충분히 관수를 적절히 하지 않았을 때

2, 이식 적기가 아닌 경우에 이식하고 보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

3, 심식, 즉 깊이 심었을 경우 잔뿌리의 질식사로 서서히 몇 년에 걸쳐서 죽어가게 됩니다.

4, 뿌리를 너무 많이 잘라내어, 수목이 스스로 대사작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

5, 뿌리돌림이 반드시 필요한 수목을 그냥 옮겨 심을 경우

※ 뿌리돌림 : 이식력이 약한 나무의 뿌리에 잔뿌리를 발달시켜 이식력을 높이고자, 이식하기 6개월 ~ 3년 전에 실시하는 것으로, 근원지름의 3 ~ 5배 지점을 파내려 가면서 뿌리를 잘라준 후, 부엽토를 약간 섞어서 흙을 되메우며 잘 밟아준다. 단, 4방향으로 뻗은 뿌리와 수직으로 뻗은 직근은 나무를 지지하기 위해서 자르지 않고 환상박피를 한다.

이식이 곤란한 수종, 이식 부적기 이식, 거목이나 노목

뿌리의 발육이 불량, 쇠약해진 나무, 귀중한 나무,

개화, 결실을 촉진

건전한 묘목이나 수목을 육성하고자 할 경우 실시한다.

※ 환상박피 : 뿌리의 껍질을 10㎝ 정도 벗겨낸다. 그러면 박피 위쪽 부분에 잔뿌리가 발생하게 된다. 후에 이식할 때는 환상박피 부분을 잘라낸다.

6, 죽 쑤기, 즉 물조임을 제대로 하지 않아 뿌리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바람이 들어가거나 햇볕에 마르거나 치명적인 병에 감염된 경우

7, 지주목을 제대로 세우지 않아 바람, 동물에 의해 뿌리가 땅에서 떨어진 때

8, 배수가 불량한 토양일 때

9, 미숙퇴비나 계분을 과다하게 시비하였을 때

10, 토양 침식으로 뿌리가 노출된 경우 등 크게 13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실재 이식 후 죽은 고사목의 뿌리를 뽑아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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