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사과나무 잎의 상태는 잎이 안으로 말리고 위축되는 증상이 전형적인
'사과혹진딧물' 증상

사과혹진딧물 또는 사과면충에 의한 피해로 보였습니다.
특히 잎 끝부분이 말려 들어가면서 변색되는 것은 진딧물이 잎 뒷면에서 흡즙 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상세한 원인과 처방 방법을 정리
1. 예상되는 원인
사과혹진딧물 증상으로 새로 나오는 연한 잎(신초)의 뒷면에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먹습니다. 이 과정에서 잎이 세로로 말리거나 위축되고, 심하면 잎이 딱딱하게 굳으며 일찍 떨어지기도 합니다.
특징:
5월에서 6월 사이 기온이 오를 때 왕성하게 활동하며,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신초 성장이 멈춰 나무 전체의 수세가 약해집니다.
2. 처방 및 방제 방법
가장 빠른 대책 (약제 살포)
현재 잎이 이미 말려 있는 상태이므로, 약제가 잎 안쪽까지 잘 침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딧물 전용 약제 사용:
가까운 농약사나 농협 농자재 센터에서 '사과 진딧물 약'을 구입하세요. (예: 모스피란, 트랜스폼 등 수화제나 액상수화제)
침투이행성 약제 선택:
잎 속으로 약 성분이 흡수되어 말린 잎 안의 벌레까지 죽일 수 있는 '침투이행성' 약제가 효과적입니다.
살포 요령:
잎 뒷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아래에서 위로 꼼꼼히 살포하십시오.
친환경 및 물리적 방법
피해 부위 제거:
증상이 심한 잎이나 가지 끝(신초)이 몇 개 안 된다면, 즉시 가위로 잘라내어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해 버리는 것이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천연 방제제:
심하지 않은 경우, 난황유(물 20L + 식용유 60ml + 계란노른자 1개 혼합)나 마요네즈 희석액(물 1L + 마요네즈 5g)을 살포하여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살충할 수 있습니다.
관리 주의사항
질소질 비료 조절:
질소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잎이 연해져 진딧물이 더 많이 꼬이게 됩니다. 당분간은 비료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잡초 정리:
진딧물은 주변 잡초에서 옮겨오는 경우가 많으니 나무 밑동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사과나무는 5월 이 시기에 방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 퍼지기 전에 이번 주 안으로 전용 약제를 한번 살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무의 다른 부분이나 줄기에 하얀 솜 같은 것이 붙어 있으면 '사과면충'으로

줄기나 가지 사이에 하얗고 가느다란 솜(또는 면사) 같은 물질이 보인다면, 그것은 단순한 진딧물이 아니라 '사과면충'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벌레는 몸에서 하얀 왁스 물질을 내뿜어 자신을 보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진딧물 방제보다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과면충의 특징
서식처:
주로 가지의 자른 부위, 갈라진 틈, 또는 뿌리 근처에서 하얀 솜을 뒤집어쓰고 집단으로 서식합니다.
피해:
즙액을 빨아먹은 자리에 혹이 생기거나 나무가 약해지며, 배설물(감로) 때문에 그을음병이 생겨 잎이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처방 및 해결 방법
1. 물리적 제거 (가장 우선) 솜 같은 것이 보이는 부위를 안 쓰는 칫솔이나 뻣뻣한 솔로 문질러서 닦아내주세요.
벌레의 보호막(솜)을 파괴해야 약효가 잘 듣습니다.
* 분무기 물줄기를 세게 해서 솜뭉치를 씻어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전용 약제 살포
농약사에 가서 반드시 "사과면충 약"을 달라고 하세요.
살포 팁:
사과면충은 왁스 층(하얀 솜) 때문에 약제가 몸에 잘 닿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액을 섞을 때 '전착제'(약이 잘 달라붙게 하는 보조제)를 함께 섞어서 흠뻑 젖을 정도로 충분히 뿌려주셔야 합니다.
3. 줄기 하단 및 뿌리 근처 확인
* 사과면충은 겨울에 뿌리 근처에서 지내다가 위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줄기 아랫부분에 솜 같은 것이 있다면 그 부분까지 꼼꼼히 약을 뿌려주세요.
4. 가지치기 부위 관리
가지치기를 한 뒤 상처가 난 곳에 주로 모여 살기 때문에, 상처 부위에는 도포제(톱신페스트 등)를 발라 벌레가 침입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
나무 밑동(뿌리 쪽)에도 혹처럼 튀어나온 곳이 있다면?
15년생이면 정성껏 키워온 부사사과나무인데, 줄기 밑동에 혹까지 보입니다.
사과면충이 이미 나무 전체에 정착해 세력을 넓힌 상태입니다. 부사 품종은 면충 피해를 입으면 수세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처방이 필요합니다.
1. 줄기 밑동 '혹' 관리
사과면충은 즙액을 빨아먹은 자리에 기형적인 혹(Gall)을 만듭니다.
부위 확인:
줄기 아랫부분이나 가지 갈라진 틈에 생긴 혹은 면충의 주요 서식처이자 월동 장소입니다.
혹이 있는 부위의 하얀 솜뭉치를 거친 솔이나 쇠브러시로 긁어내어 벌레를 직접적으로 죽여야 합니다. 혹 자체를 무리하게 깎아내면 나무에 큰 상처가 날 수 있으니, 겉에 붙은 벌레와 솜을 제거하는 데 집중.
2. 효과적인 약제 처방
15년생 나무는 덩치가 크고 껍질이 두꺼워 일반적인 살포로는 방제가 어렵습니다.
전문 약제 선택:
농약사에서 '클로르피리포스' 성분이나 면충 전용 계통의 약제를 구입하세요.
고압 살포: 약을 뿌릴 때 분무기의 압력을 높여서, 하얀 솜뭉치가 날아가고 약액이 껍질 틈새까지 푹 젖도록 *
'목욕시킨다'는 느낌으로 충분히 뿌려주어야 합니다.
전착제 필수:
말씀드린 대로 왁스 층(솜) 때문에 약이 튕겨 나갑니다. 전착제를 섞으면 약액이 벌레 몸에 착 달라붙어 효과가 2~3배 높아집니다.
3. 사후 관리 및 예방
도포제 활용:
솜을 긁어낸 자리 나 상처가 난 부위에는 '톱신페스트' 같은 살균 도포제를 발라주세요. 면충이 다시 그 자리에 집을 짓는 것을 막아줍니다.
*
지면 관리:
사과면충은 뿌리 근처에서도 살기 때문에, 나무 밑동 주변의 잡초를 깨끗이 제거하고 지면과 닿는 줄기 부분까지 약제를 살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요약 가이드✨️
1. 장갑을 끼고 거친 솔로 줄기 아랫부분과 가지 사이의 하얀 솜을 최대한 문질러 닦아냅니다.
2. 그 다음 면충 전용 약제와 전착제를 사서 나무 전체(특히 줄기 아랫부분 혹 부위)에 흠뻑 뿌립니다.
3. 일주일 후:
하얀 솜이 다시 생기는지 확인하고, 살아있는 것이 보이면 2차 살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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