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과나무 잎이 쪼그라드는 병충해 방제

식물 재배 관련

by 수입타조 2026. 5. 12. 14:47

본문



사진 속 사과나무 잎의 상태는 잎이 안으로 말리고 위축되는 증상이 전형적인
'사과혹진딧물' 증상


사과혹진딧물 또는 사과면충에 의한 피해로 보였습니다.
특히 잎 끝부분이 말려 들어가면서 변색되는 것은 진딧물이 잎 뒷면에서 흡즙 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상세한 원인과 처방 방법을 정리

1. 예상되는 원인
사과혹진딧물 증상으로 새로 나오는 연한 잎(신초)의 뒷면에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먹습니다. 이 과정에서 잎이 세로로 말리거나 위축되고, 심하면 잎이 딱딱하게 굳으며 일찍 떨어지기도 합니다.

특징:
5월에서 6월 사이 기온이 오를 때 왕성하게 활동하며,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신초 성장이 멈춰 나무 전체의 수세가 약해집니다.

2. 처방 및 방제 방법
가장 빠른 대책 (약제 살포)
현재 잎이 이미 말려 있는 상태이므로, 약제가 잎 안쪽까지 잘 침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딧물 전용 약제 사용:
가까운 농약사나 농협 농자재 센터에서 '사과 진딧물 약'을 구입하세요. (예: 모스피란, 트랜스폼 등 수화제나 액상수화제)
침투이행성 약제 선택:
잎 속으로 약 성분이 흡수되어 말린 잎 안의 벌레까지 죽일 수 있는 '침투이행성' 약제가 효과적입니다.

살포 요령:
잎 뒷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아래에서 위로 꼼꼼히 살포하십시오.

친환경 및 물리적 방법
피해 부위 제거:
증상이 심한 잎이나 가지 끝(신초)이 몇 개 안 된다면, 즉시 가위로 잘라내어 비닐봉지에 담아 밀봉해 버리는 것이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천연 방제제:
심하지 않은 경우, 난황유(물 20L + 식용유 60ml + 계란노른자 1개 혼합)나 마요네즈 희석액(물 1L + 마요네즈 5g)을 살포하여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살충할 수 있습니다.

관리 주의사항
질소질 비료 조절:
질소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잎이 연해져 진딧물이 더 많이 꼬이게 됩니다. 당분간은 비료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잡초 정리:
진딧물은 주변 잡초에서 옮겨오는 경우가 많으니 나무 밑동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세요.
사과나무는 5월 이 시기에 방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 퍼지기 전에 이번 주 안으로 전용 약제를 한번 살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무의 다른 부분이나 줄기에 하얀 솜 같은 것이 붙어 있으면 '사과면충'으로


줄기나 가지 사이에 하얗고 가느다란 솜(또는 면사) 같은 물질이 보인다면, 그것은 단순한 진딧물이 아니라 '사과면충'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벌레는 몸에서 하얀 왁스 물질을 내뿜어 자신을 보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진딧물 방제보다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과면충의 특징
서식처:
주로 가지의 자른 부위, 갈라진 틈, 또는 뿌리 근처에서 하얀 솜을 뒤집어쓰고 집단으로 서식합니다.

피해:
즙액을 빨아먹은 자리에 혹이 생기거나 나무가 약해지며, 배설물(감로) 때문에 그을음병이 생겨 잎이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처방 및 해결 방법
1. 물리적 제거 (가장 우선) 솜 같은 것이 보이는 부위를 안 쓰는 칫솔이나 뻣뻣한 솔로 문질러서 닦아내주세요.
벌레의 보호막(솜)을 파괴해야 약효가 잘 듣습니다.
* 분무기 물줄기를 세게 해서 솜뭉치를 씻어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전용 약제 살포
  농약사에 가서 반드시 "사과면충 약"을 달라고 하세요.
살포 팁:
사과면충은 왁스 층(하얀 솜) 때문에 약제가 몸에 잘 닿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액을 섞을 때 '전착제'(약이 잘 달라붙게 하는 보조제)를 함께 섞어서 흠뻑 젖을 정도로 충분히 뿌려주셔야 합니다.

3. 줄기 하단 및 뿌리 근처 확인
* 사과면충은 겨울에 뿌리 근처에서 지내다가 위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줄기 아랫부분에 솜 같은 것이 있다면 그 부분까지 꼼꼼히 약을 뿌려주세요.

4. 가지치기 부위 관리
가지치기를 한 뒤 상처가 난 곳에 주로 모여 살기 때문에, 상처 부위에는 도포제(톱신페스트 등)를 발라 벌레가 침입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 밑동(뿌리 쪽)에도 혹처럼 튀어나온 곳이 있다면?

15년생이면 정성껏 키워온 부사사과나무인데, 줄기 밑동에 혹까지 보입니다.
사과면충이 이미 나무 전체에 정착해 세력을 넓힌 상태입니다. 부사 품종은 면충 피해를 입으면 수세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처방이 필요합니다.

1. 줄기 밑동 '혹' 관리
사과면충은 즙액을 빨아먹은 자리에 기형적인 혹(Gall)을 만듭니다.

부위 확인:
줄기 아랫부분이나 가지 갈라진 틈에 생긴 혹은 면충의 주요 서식처이자 월동 장소입니다.

혹이 있는 부위의 하얀 솜뭉치를 거친 솔이나 쇠브러시로 긁어내어 벌레를 직접적으로 죽여야 합니다. 혹 자체를 무리하게 깎아내면 나무에 큰 상처가 날 수 있으니, 겉에 붙은 벌레와 솜을 제거하는 데 집중.

2. 효과적인 약제 처방
15년생 나무는 덩치가 크고 껍질이 두꺼워 일반적인 살포로는 방제가 어렵습니다.

전문 약제 선택:
농약사에서 '클로르피리포스' 성분이나 면충 전용 계통의 약제를 구입하세요.

고압 살포: 약을 뿌릴 때 분무기의 압력을 높여서, 하얀 솜뭉치가 날아가고 약액이 껍질 틈새까지 푹 젖도록 *
'목욕시킨다'는 느낌으로 충분히 뿌려주어야 합니다.

전착제 필수:
말씀드린 대로 왁스 층(솜) 때문에 약이 튕겨 나갑니다. 전착제를 섞으면 약액이 벌레 몸에 착 달라붙어 효과가 2~3배 높아집니다.

3. 사후 관리 및 예방
도포제 활용:
솜을 긁어낸 자리 나 상처가 난 부위에는 '톱신페스트' 같은 살균 도포제를 발라주세요. 면충이 다시 그 자리에 집을 짓는 것을 막아줍니다.
*
지면 관리:
사과면충은 뿌리 근처에서도 살기 때문에, 나무 밑동 주변의 잡초를 깨끗이 제거하고 지면과 닿는 줄기 부분까지 약제를 살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요약 가이드✨️

1. 장갑을 끼고 거친 솔로 줄기 아랫부분과 가지 사이의 하얀 솜을 최대한 문질러 닦아냅니다.
2.  그 다음 면충 전용 약제와 전착제를 사서 나무 전체(특히 줄기 아랫부분 혹 부위)에 흠뻑 뿌립니다.

3. 일주일 후:
하얀 솜이 다시 생기는지 확인하고, 살아있는 것이 보이면 2차 살포를 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