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패션 논란 (feat. 유자 왕, 카티야 부니아티쉬빌리)
' 연주자들의 무대의상이 심상찮다. 뭐가 부족해서 아니,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더 보여주고 싶어서? 이해가 안 된다. 사라 부라이트만이 그랬고, 피라니스들이 더 노골적이다 유자 왕, 카티야 부니아티쉬빌리, 로라 아스타노바 등등... 음악적으로 완성도도 꽤나 높은데도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피아니스트 패션 논란 (feat. 유자 왕, 카티야 부니아티쉬빌리) 'https://youtu.be/DRb6WE6vKb0 '미샤 마이스키, 마르타 아르헤리치, 데이빗 가렛, 스테판 하우저, 엘렌 그리모, 프리드리히 굴다 등 기악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무대 위 의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매월, 책과 렉처 그리고 공연을 만나세요. [월간 클래식이 알고싶다] 런칭 https:/..
일상에서
2022. 11. 1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