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안목과 통찰이라고 했다.
나의 몇몇 안 되는 폐친 중에 아마도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짐작되는 최민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녀가 올리는 글을 읽다 보면 대단한 필력(筆力)을 느낄 수 있는데, 거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깊은 안목(眼目)이나 통찰 (洞察)의 깊이를 가늠하지 못할 때가 있다.
혜안(慧眼)이라고나 할까?
아래에 최근 그녀가 하늘, 물, 모래를 담은 그림(사진) 작품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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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길
#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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